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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든 관음상’ 봉안 60주년 학술회의

밀교신문   
입력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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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는 3월 30일 오후 1시 동국대 만해관 253호에서 ‘호미 든 관음상’ 봉안 6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불교의 심성관-호미든 관음상에 담긴 수행적 의미(동국대 고영섭 교수) △불교의 노동관-호미 든 관움상에 담긴 사회적 의미(장성우 동국대 외래교수) △불교 문화운동의 현황와 미래-호미 든 관음상에 관련하여(이재수 동국대 외래교수) △불교의 사회적 영향력 제고 방안-한국사회의 종교 지형과 불교 지형(동대사대부여고 권징영 교법사)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호미 든 관음상’은 6·25전쟁이 갓 지난 1959년 4월 5일 봉안됐다. 민족의 생존 도구인 호미로 ‘심신 개발, 사회 개발, 경제 개발, 사상 개발’ 등 4대 강령을 상징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당시 동국대 불교대 학생 31명의 원력으로 조성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