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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문학이 어우러진 ‘공주 문학기행’ 개최
진각문학회(회장 백봉 각자)는 6월 20일 문학적 감수성과 수행의 지혜를 찾아 공주에서 지도스승 상광원 전수를 비롯해 14명의 회원이 동참한 가운데 ‘문학기행’을 개최했다.문학기행은 대전 득도심인당(주교 실상학 전수) 방문불사를 시작으로 마곡사 참배와 공산성,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계룡산 도예촌 소여공방과 갤러리에서 간담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진각문학회장 백봉 각자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 덕분에 공주 일원의 풍부한 인문 자산을 느끼며 무사히 일정을 마쳤다”며 “이번 기행을 통해 얻은 문학적 영감과 수행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진각의 가르침을 문학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9
진각대학원, 진기 80학년도 사성지 순례 개최
진각대학원(원장 정법 정사)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기 80학년도 사성지 순례’를 개최했다.사성지 순례에는 진각대학원장 정법 정사, 교학처장 석인 정사와 불일심인당 교화스승 자심여 전수 등 진각대학원 본과정2 재학생 9명이 동참했다.순례단은 초전법륜지 신수심인당(주교 일석 정사)과 양동마을 항설심인당, 대각지 최정심인당(주교 지명 정사), 열반지 불승심인당(주교 원혜 정사)을 차례로 참배했다. 탄생지인 울릉도 금강원(총지심인당)은 회당문화축제 일정에 맞춰 참배할 예정이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9
진각복지 핵심 가치와 향후 방향성 제시
진각 80년을 앞두고 종조 회당대종사의 창교이념의 하나인 사회복지 실현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이 주최하고, 교육원 교법연구실과 진각복지재단이 주관한 ‘2026년 창교절 기념 진각복지 심포지엄’이 ‘밀교사회복지와 진각복지’를 주제로 6월 25일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교육원장 정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포지엄이 작은 뜻 모음이 커다란 반향으로 되돌아와서 우리의 이상과 실천이 더욱 성숙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이익과 안락으로 회향되기를 서원한다”고 전했다.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기획실장 청효 정사가 대독한 격려사에서 “오늘 열리는 심포지엄 또한 종단의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불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서원을 결집하면서 다시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현강 정사도 인사말에서 “오늘 심포지엄이 진각복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종단과 재단, 산하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
2026-06-29
“한국·몽골 불교가 다양한 교류활동 통해 발전하길”
진각종과 몽골 간단사(몽골불교도중앙본원)가 밀교 전통의 계승과 발전, 한·몽 불교의 교류 증진 및 상호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6월 26일 오전 몽골 간단사에서 해외포교를 위해 자리를 비운 주지 자브잔 도르제 스님(총무원장)을 대신해 부주지 간투무르 소드놈 스님(총무부원장)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와 소통을 활발히 할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능원 정사는 “오늘 이렇게 간단사와 MOU를 맺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진각종과 간단사가 함께 밀교와 불교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진각종과 간단사는 2002년 밀교호마법회를 함께한 인연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종립 위덕대학교와 간단사 자나바즈라 불교대학과 MOU를 맺은 바 있는 만큼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불교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몽골불교는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며, 진각종도 배워나가야 할 ...
2026-06-29
제3회 대구교구 파크골프대회 열려
대구교구(교구청장 선덕 정사)는 6월 20일 경주 산내수련원 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구교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기 결과 각자팀 우승 관인(불정), 준우승 정현(신익), 3위 대명(불정) 각자, 보살팀 우승 선정수(희락), 준우승 백정월(불정), 3위 선심행(선륜) 보살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스승팀 우승은 대명심인당 주교 선일 정사가 차지했다.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구교구청장 선덕 정사는 “3회 차에 접어들면서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각자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9월에 예정되어 있는 통리원장배 파크골프대회 대구교구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서원한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3
부산교구, 진해호국사 수요법회 봉행
부산교구(교구청장 혜진 정사)가 6월 17일 해군사관학교 진해호국사 수요법회를 주관했다.이날 법회에서 부산교구청장 혜진 정사는 법문을 통해 진각종을 소개하고, 사관학교 생도들이 가질 수 있는 고민 해결과 복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법했다.한편, 이날 법회에는 통리원 포교국장 일연 정사(창원심인당 주교)가 동참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3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교구(교구청장 현강 정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6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대전교구청장 현강 정사, 대전교구 금강회장 자비경 보살 등 교구 스승, 신행단체장, 신교도들은 대전현충원 현충탑에 분향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한편, 대전교구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 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22
“부처님의 동체대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평화 이뤄가길”
한일 양국 불교도가 부처님의 동체대비 정신으로 세계평화를 이뤄가는 공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서원했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한일불교)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후지타 류죠·이하 일한불교)는 6월 19일 오전 11시 일본 연력사에서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하고 공식일정을 회향했다.세계평화기원법회에는 한일불교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부회장 능원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부회장 도각 스님(관음종 총무원장), 이사장 상진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부회장 록경 정사(총지종 통리원장)과 일한불교 회장 후지타 류조 스님, 이사장 토마츠 기세 스님, 사무총장 사토 류이치 스님, 대회 총재 후지 코우켄 스님(일본 천태종 좌주)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한일불교 회장 진우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 불교계는 부처님의 동체대비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선언을 통해 뭇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민들과 ...
2026-06-19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불교 교류의 길을 열어가길”
한일 불교계가 현대를 살아가는 자신의 과제를 자각하면서 신과 행을 갈고 닦기를 서원했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한일불교)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후지타 류우죠 스님·이하 일한불교)는 6월 18일 오후 3시 일본 연력사 1층 즈이호에서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 엔랴쿠지 대회 개회식 및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현대에 있어서의 신과 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일·일한불교의 교류 50주년을 맞아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혼돈의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신과 행을 실천해 나갈 것인지 모색했다. 학술강연회에서는 일본 측에서는 일본 천태종 대아사리 미츠나가 엔도 스님이, 한국 측에서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이 발제에 나섰다.발표에 이어 한일 양국 불교도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환경세계와 부처님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세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교류를 더욱 깊게 하기를 다짐하고, ‘제악막장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의 가르침을 공유...
2026-06-18
한일 불교계, 호류지서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시작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일본 대회가 6월 17일 한국대표단의 교토 나라현 호류지(법륭사) 참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한국대표단으로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부회장 능원 정사(진각종 통리원장), 부회장 도각 스님(관음종 총무원장), 부회장 겸 이사장 상진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부회장 록경 정사(총지종 통리원장),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일본 성덕종 총본산인 호류지는 일본에서 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 목조건축물로, 백제불교 문화가 일본에 미친 영향을 엿볼 수 있다. 대표단은 호류지의 중심인 금당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탑인 호류지 오층목탑, 백제관음상 등을 둘러보며 한일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일 양국 불교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천태종 총본산 히...
2026-06-17
대구교구청, 불교문화엑스포서 ‘진각 마음상담소’ 운영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이번 대구불교문화엑스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공놀이’를 주제로 149개 업체, 229개 부스가 참가해 전통공예와 불교예술, 차(茶), 사찰음식, 명상, 불교 굿즈,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엑스포에는 대구교구청(교구청장 선덕 정사)도 동참해 불자 및 대중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동안 교구 스승들이 직접 상담 및 법문을 전해주는 ‘진각 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굿즈 판매를 통해 2030세대와 소통하고 종단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사와 스님들의 수행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3일에 진행된 수행 이야기에서는 대구교구청장 선덕 정사가 ‘다 때가 있다’를 주제로 특별법문과 금강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사부대중들에게 다채로운 불교문화를 전...
2026-06-16
‘제23회 회당문화축제’ 울릉도에서 열린다
‘2026 제23회 회당문화축제’가 올해도 울릉도에서 개최된다.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이 주최하고, 회당문화축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회당문화축제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릉도 일대에서 열린다.축제 첫날인 7월 21일에는 ‘금강원 진호국가 서원불사’와 환영만찬 등이 진행되며, 22일에는 ‘회당의 발걸음을 따라(종조탄생지 도보순례)’, ‘독도 특별 방문’과 축제 메인행사인 ‘독도아리랑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진각종과 울릉군 문화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기간에 앞선 7월 20일에는 울릉도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별공연도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종조탄생지 도보순례 ‘회당의 발걸음을 따라’는 탄생지인 금강원 총지심인당을 출발해, 남양 선원심인당까지 걷는다.저동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독도아리랑 콘서트’는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 원아들과 더불어 울릉애가 프로젝트 등 울릉도 지역 게스트의 무대와 노브레인 밴드...
2026-06-16
도자기 공예로 화합과 신심 다진다
경북교구(교구청장 법연 정사)는 교구 내 심인당 신교도들 대상으로 ‘도자기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4월부터 진행된 이번 수업은 매월 1회, 총 6회기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1회 차에는 접시 만들기, 2회 차에는 화분 만들기, 3회 차에는 초벌 기물 핸드페인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4회 차 면기 만들기, 5회 차 사각 긴 접시 만들기, 6회 차 머그잔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북교구청장 법연 정사는 “이번 도자기 공예 수업을 통해 신교도들이 도예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경북=김양선(수정원)
2026-06-16
보광 파크골프클럽 상반기 월례회 개최
구미 보광심인당(주교 법연 정사) 파크골프클럽은 6월 13일 구미양포파크골프장에서 상반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파크골프 경기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함께 하며 화합을 다지고, 신심을 다졌다.경북=김양선(수정원)
2026-06-16
보광심인당, 근본혜 보살에게 후원금 전달
구미 보광심인당 신교도들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진행된 신행문화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를 뜻 깊게 회향했다.보광심인당(주교 법연 정사)은 5월 30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대구 길상심인당(주교 용주 정사) 신교도 근본혜 보살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5회 전통한지등 공모전 입상을 통해 받은 상금과 소정의 성금을 더해 전달됐다.보광심인당 주교 법연 정사는 “공모전에 출품하면서부터 혹시라도 입상하면 상금을 좋은 곳에 회향하고 싶다는 신교도분들의 뜻이 있었다”면서 “비록 크지 않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