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일화로 본 회당사상

일화로 본 회당사상 9
대각(大覺)을 이루다대종사의 득병은 세간생활에서 출세간 생활로 인도하는 인연계기였다. 그 때문에 병세를 잡기 위한 현실적 노력은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치병을 위한 노력에 전력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대종사... 2014-04-01 09:54:50
일화로 본 회당사상 8
농림촌에 가는 인연계기를 만나다 대종사가 국가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다. 구법순례를 하면서 많은 사찰과 대덕들을 만나면서 식민지상황의 나라에 대한 담화도 나누었다. 그러나 그 직... 2014-03-03 14:04:12
일화로 본 회당사상 7
쌀 농사를 시작하다대종사는 그 때까지 김두하가 제공한 포항동 집에서 10여 년 간 살았다. 그리고 이때 본인이 마련한 집으로 이사한 것이다. 대종사는 29세(1930) 때인 음력 9월 포항으로 옮겼다.(호적부에는 1... 2014-01-29 14:41:59
일화로 본 회당사상 6
불법(佛法)을 만나다대종사는 사업의 규모가 넓어가자 자신의 호를 춘농(春 )이라 하고, 사업장을 '춘농상회'라 하였다. 춘농상회에 사랑방을 마련하고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경학(經學)도 함께 논의하면서... 2014-01-13 14:12:45
일화로 본 회당사상 5
흰콩과 검은콩  울릉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대종사는 집안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계속 공부를 하였다. 특히 의생(醫生)공부에 관심을 기울였다. '방약합편'(方藥合編) 등의 의서를 읽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부친은 아들... 2013-12-03 13:38:02
일화로 본 회당사상 4
구덩이를 파다 대종사의 7세시의 시작(詩作)은 앞길을 예견하는 심비한 메시지이다. 대종사의 사고의 바탕에는 '밝게 사는 원리'가 깔려 있었다. 이것은 '금강정경'의 중심사상이기도 하다. 세상을 어두운 눈으로 보면 어... 2013-11-01 14:05:08
일화로 본 회당사상 3
흰 바탕에 단청을 그린다회당대종사의 아명(兒名)은 덕상(德祥)이다. 소년 덕상의 마음에는 그 이름처럼 덕이 상서롭게 가득 차 있었다. 그 상서로운 덕이 생각이 되어 시구로 흘러 나왔다. 마음하나[심일·心一]는 '우주... 2013-09-02 11:02:07
일화로 본 회당사상 2
마음 하나 천만을 당적한다   회당대종사는 푸른 바다가 내려 보이는 산기슭 언덕진 곳, 지금은 금강원(金剛園)이라 부르는 사동(沙洞) 중령(中嶺)에서 탄생하였다. 종조 회당대종사의 모친은 월성김씨(양삼·良三·1883... 2013-08-05 10:10:26
일화로 본 회당사상 1
성인봉의 인연한 사람의 생애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이력(履歷)을 총칭(總稱)하여 일컫는 말이다. 한 생애 동안의 이력이 지닌 유기적(有機的)인 체계는 개인의 역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력과 언설(言說) 등... 2013-07-05 09: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