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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려면
이 시대 교육의 화두는 ‘창의력’이다. 교육부 정책의 핵심이 ‘창의인성 교육’이고,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도 ‘창의적 인재’이며,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창의력을 신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바치고 있다.창의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창의력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인물은 명문대를 중퇴한 후 독서에 몰입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나갔다. 빌 게이츠는 ‘나를 키운 것은 동네 도서관’이라고 할 정도로 독서광이다. 스티브 잡스도 자신의 자녀만큼은 아이패드를 멀리 하고 책을 읽고 토론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이렇듯 독서가 지닌 힘은 막강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따스해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쑥쑥 자란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독서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미국의 ‘책 읽어주기’, 영국의 ‘북스타트 운동’, 이스라엘의 ‘하루 책 3권 읽고 글쓰...
2014-10-16 10:09:53
1095번 당신은 무엇을 드십니까?
하루 세 번, 1년 365일 동안 우리는 1095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식사를 한다.이렇게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음식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다. 모든 강과 시내가 바다로 흐르듯, 사람이 먹는 음식은 모두 위로 들어간다. 위에 들어가는 음식만 잘 섭취하면 암과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음식은 몸의 건강과 더불어 사람의 인성, 나아가 민족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몸이 원하는, 몸을 위한, 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것이다.몸과 마음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할까? 신토불이(身土不二·땅과 몸은 하나다). 자기의 몸과 태어난 땅(고장)은 서로 뗄 수 없는 것이라는 말로, 우리의 몸은 나고 자란 땅을 기억한다. 그곳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간의 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적응해 나가는데, 각 계절에 나온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그 계절에 맞...
2012-09-26 14:38:18
불교문화재, 더 이상 불교만의 것이 아니다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전남 구례군 화엄사 각황전(국보 제67호)과 충북 보은군 법주사 입구를 지키는 천연기념물 제103호 보은 속리 정이품송이 파손됐다. 또 보물 제45호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이 자리잡고 있는 석불사 대웅전과 종각, 일주문 등이 파손 됐으며, 익산 제적사지(사적 제405호) 소나무도 6그루가 넘어졌다. 이밖에 여수 흥국사는 대웅전(보물 제396호) 용마루 기와 일부가 날아가고 봉황루 등 3개동 기와 일부도 부서졌다. 보물 제924호 아미타후불탱화가 있는 구례 천은사 종각도 기와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8월 31일 현재, 문화재청) 조계종에 따르면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 유형문화재 가운데 불교문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국가문화재법상 등록된 전통사찰도 700여 곳이 된다. 대부분의 사찰은 산 속에 위치한 위치적 특성과 목조건물로 이뤄져 태풍이나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이번 볼라벤의 피해상황만 보더라도 불교문화재의 보존ㆍ...
2012-08-31 16:18:32
뜨거운 여름, '풋살대회 정신'을
2012 런던올림픽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7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 이내인 10-10과 3연속 국가별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런던에 입성한 국가대표들은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다.어지러운 정치와 경제불황, 청년취업난도 올림픽 앞에서는 모두 잊고 하나가 된다. 선수들이 4년 동안 흘린 땀으로 국민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희망을 보게되고, 위로를 받으며 감동을 얻는다. 물론 올림픽 상업화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지적돼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정신'은 국민들에게 밝은 빛이며 선수들에게는 올림픽 출전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인 것은 분명하다.박태환 선수의 남자 400m 자유형경기에서도 봤듯이 메달 색깔쯤이야 중요하지 않다. 국민들은 박태환 선수와 함께 웃고 울었으며 그의 은메달을 금메달도 은메달도 동메달도 아닌 값진 결과로 생각하며 감동했다. 메달 색깔은 비록 달라도 박태환 선수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선수들 모두가 흘린 땀의 색깔은 똑같...
2012-07-30 12:12:05
걷기, 나를 위한 행복처방전
누군가 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라 했다. 그래서일까? 나 자신을 선물 받기 위해서인지 요즘 주위에는 올레길, 둘레길, 하물며 동네산책로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걷고 또 걷는 이들이 많다.동의보감에 "약보(藥補) 보다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行步)가 낫다"는 말이 있다. 좋은 약을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실제로 걷는 것은 뼈에 일정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해 유연성과 힘을 길러줌으로써 관절의 퇴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고혈압, 당뇨, 우울증, 비만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걷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여유를 가짐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고 한다.신앙을 가진 이들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이들은 순례길에 오르기도 한다. 순례길이라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을 먼저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국내에도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전북에 불교를 비롯...
2012-07-13 12:41:09
‘청소년 문제’ 불교가 앞장 설 때
2012년 3월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됐다. 이에 따라 각 도ㆍ시ㆍ군 등 지자체뿐만 아니라 종교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토요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1박 2일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조계종 어린이청소년위원회는 그간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앞서 수 차례 어린이ㆍ청소년포교를 위한 공청회를 마련하고 포교종책을 연구해왔다. 또한 최근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을 선포하고 전국의 불교스카우트 회원 1천200여 명을 모집했다. 불교스카우트 활동을 주말봉사활동과 어린이법회 등과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학교폭력, 자살, 취업스트레스 등 청소년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어린이ㆍ청소년포교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가온다. 5월 15일 열린 어린이청소년포교 활성화방안에 대한 포교종책연찬회에서 조영미 강릉자비원 사무국장은 “불교는 ‘지혜’와 ‘자비’라는 최고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교육의...
2012-06-15 13:51:02
마음의 등불을 밝히자
형형색색 전통 빛으로 거리를 수놓은 연등회가 5월 19일 봉행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된 후 처음 열린 연등회인 만큼 불자들의 기대도 컸을 것이다. 그러나 연등회를 앞두고 '조계종 승려 도박사건'으로 불교계는 곤혹을 치렀다. 불교계에서 일년 중 가장 환희하고 야단법석이 돼야할 연등회가 작년에 비해 참여 인원이 줄어들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에 이웃종교인들은 종교인으로서의 자질을 운운하며 종교간의 소모적인 감정싸움과 경쟁을 부추겼다. 인터넷에서는 기독교와 불교를 개독, 개불로 표현하며 타종교에 대한 배척과 대립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5월 28일 SBS에서 방영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법륜 스님이 초대돼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에서 법륜 스님은 도박사건과 관련해 "일부 승려들의 잘못된 행동이다. 덮어져 있었다면 계속될 수 있었던 문제들이 드러나 곪았던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평화를 위한 종교지만...
2012-05-29 15:57:58
변화하는 노인복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노년층 비율이 7%를 넘어서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를 넘어서면 고령사회(aged society),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라 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 노령인구 비율이 7%를 넘어서면서 고령화사회가 됐고, 2017년에는 고령사회,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고령화사회로 진입한지 이제 10여 년,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늘어난 수요만큼 공급 또한 늘어나고 다양화 됐다. 각 지역의 노인복지시설들은 단순한 여가선용의 역할을 넘어 재취업을 돕는 일자리창출지원센터나 어르신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상담을 위한 어르신상담센터 등을 개설해 노년의 삶에 대한 지원과 연구를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노인세대의 은퇴 후 삶의 방식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활발한 사회활동과 재취업, 새로운 학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로 5회...
2012-05-15 18:38:50
인사권 남용(?)
종단 인사위원회의 주교인사에 대해 불복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됐다. 전 득도심인당 주교 현수 정사는 8월 26일자로 심인당 주교이동을 인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으나 이동하지 않고 불응했다.현수 정사는 인사이동에 대해 "심지심인당으로 인사발령한 것은 정상적인 인사발령이 아닌 인사권 남용"이라며 "심지심인당 인사발령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회당학원과 관련한 모든 소송사건이 종결된 후 적법한 절차에 의한 인사명령에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현수 정사의 주장 요약하면 통리원장의 '인사권 남용'과 '적법한 절차 무시'다. '남용'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기준이나 한도를 넘어서 함부로 쓰거나, 권리나 권한 따위를 본래의 목적이나 범위를 벗어나 함부로 행사함'을 말하고 있다. 주교의 인사권은 종단 수장인 통리원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인사위원회의 고유권한이다. 다시 말해 종단 수장의 고유 권한인 셈이다. 심인당 주교 인사가 통리원장의 권한을 남용할만한 사안이 아니라 당연히 쓰여지는 권리다. 또한 인사...
2008-09-01 14:22:27
회당학원의 재도약을…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회가 5시간 40여분 동안의 마라톤 회의 끝에 혜정 정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손덕호 이사장 해임을 최종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이사들은 이사장 해임안이 투표를 통해 가결되자 새 이사장 선임안을 다루기 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상식이하의 행태를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학교발전을 위해 모두 화합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던 이사들이 자신의 뜻과 배치된다고 이사장 해임안이 통과되자 약속이나 한듯 회의장을 떠나버리는 것은 이사로서 취할 행동은 아니라는 것이 회의를 지켜본 이들의 지적이다. 이번 이사회는 이사장 해임 및 선임이라는 중요한 회의였다. 이 때문에 재적이사 10명 전원이 참석하는 등 100% 출석율을 보이며 오후 3시에 시작된 이사회는 안건처리도 미룬채 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이사회 진행방식과 임시이사장 선임 등에 대한 토의와 논의를 거친 후 오후 8시 10분이 돼서야 안건을 상정해 8시 35분경 마무리했다. 이처럼 장시간 동안...
2008-07-16 14:37:50
약속 어긴 대선후보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교계가 처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최한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가 특정 후보의 일방적 불참 통보로 파행을 빚은 일이 벌어졌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 조계종, 불교텔레비전, 조계종 중앙신도회, 불교정책기획단,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불교기자협회 등이 11월 2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공동 주최한 '2007년 불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개인사정을 들어 불참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5% 이상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참석자로 확정돼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는 준비위측에 토론회 당일 오전까지도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방송 몇 시간을 남겨두고 토론회 진행방식 변경을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해 왔다. 이어 이회창 후보측도 "이명박 후보가 참석하지 ...
2007-11-22 11:54:56
'공'이 된 연등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 여를 훌쩍 넘긴 어느 날 한 사찰에 들른 적이 있었다. 빛이 바래 본래의 색깔을 잃어버렸거나 먼지가 소복이 쌓인 갖가지 연등이 철거되고 있는 중이었다. 오랜 시간의 흐름을 짐작케 하는 연등이 인부들의 손놀림에 의해 '툭툭' 소리를 내며 땅에 떨어졌다. 땅에 나뒹구는 등은 이제 다른 인부에 의해 포대자루에 쌓여 가고 있었다. 그러다 몇몇 인부들이 철거 작업이 지겨웠는지 등을 축구공 삼아 발길질을 시작했다. 축구선수처럼 강한 슛팅 자세로 연등을 차고 막는 등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가히 꼴불견이었다.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아무리 높았다지만 축구공의 둥근 모양이 어찌 연등과 같다고 할 수 있는가. 또 다른 인부는 큰 빗자루로 연등을 쳐서 포대자루 근처로 날렸다. 그 모습은 마치 골프 선수를 연상케 했다. 가족건강이나 합격기원 등 각자의 소원을 가득 담아 이웃과 사회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넘실대기를 염원하며 내걸었던 연등이 어느새 축구공과 골프공으로 전락하고 ...
2005-03-24 17:04:51
보현성
보현성
2005-03-23 17:29:43
이송정 성역화 서둘러야
사바세계에 불법을 펼친 고오타마 싯다르타가 열반한 지 2천년이 넘는 현재 탄생지인 인도 곳곳은 성지화되어 있고, 많은 불자들이 이곳으로 순례를 다니고 있다. 주 성지순례 코스로는 싯다르타 부처님이 태어난 룸비니, 고행을 한 붓다가야, 처음 법을 설한 초전법륜지 녹야원, 열반한 구시나가라 등 4곳이 대표적이다. 특히 붓다가야는 인도여행 안내에서도 조상공양을 위한 성지로 소개될 만큼 수행자와 조상공양의 도시로 유명하며, 네팔 남부 타라이 지방의 변두리에 있는 룸비니는 아쇼카왕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순례자들이 참배하고 있다. 이처럼 한 종교를 세운 성자의 발자취를 성역화하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성역화사업을 통해 신도들은 다시 한번 자기 종교에 대한 경외감을 갖는 동시에 창시자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얼마 전 울릉도 심인당 본존이운불사를 위해 진각종 효암 통리원장, 혜정 교육원장, 관증 교법부장 등 스승님들과 포항에 내려간 적이 있다. 폭풍주의보로 인해 불사계획...
2002-07-16 13:47:08
종단을 사랑하는 마음
5월 10일. 회당 대종사 탄생 100주년 기념법회가 봉행된 서울 총인원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 메워져 시끌벅적 했다. 저마다 남다른 신심으로 지방에서 이른 새벽밥을 먹고 나선 진언행자들일 것이다. 회당 대종사의 사진을 보며 눈물짓기도 하고, 남다른 감회에 사로잡혀 한동안 걸음을 멈춘 채 묵묵히 사진을 쳐다보기도 하고… 그런 노보살님, 각자님들의 행동 하나 하나는 기자뿐 아니라 젊은 진언행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고도 남을 만 했다. 입을 것, 먹을 것 걱정하며 어렵게 살았던 시절. 그때는 희사나 물질적인 보시는 적었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지극한 수행으로 종조님의 법을 실천하고 따랐다고 한다. 총인원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종조전과 심인당을 찾아 희사하고 염송부터 하는 보살님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이다. 지금의 진각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어찌 보면 창종 56년 종단의 역사와 함께 해 온 1세대 보살님, 각자님들의 덕이 아닐까 생각해 ...
2002-05-17 17: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