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AI 영적 경험·종교적 수행 ‘부정적’
국민 대부분이 AI 발전은 긍정적이지만, 영적 경험·종교적 수행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신대승네트워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7일∼ 3월 3일과 3월 13일∼3월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생명·AI·기후위기 시대, 종교의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성물 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이번 조사는 인공지능(AI), 기후위기, 생명관, 공동체와 생활문화, 명상과 수행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해 국민의 60%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부정적 평가는 12%에 그쳤다. 그러나 ‘AI가 영적 경험이나 종교적 수행을 할 수 있다’는 응답은 23%, 불가능하다는 답은 45%로 나타났다. 또한 ‘AI 종교지도자에 대한 신뢰’는 58%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기후위기와 관련한 질...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