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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대상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 진행
조계종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 템플스테이는 2월 6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이집트, 파키스탄, 볼리비아, 베트남, 미얀마 등 공주대 국제교류팀 소속 외국인 학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 존중, 절제, 자연과의 조화라는 불교적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오곡밥과 묵나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조리 과정에서는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사찰음식 고유의 방식이 강조됐으며, 음식이 수행의 연장선에 있다는 사찰음식의 정신적 의미도 함께 소개됐다.연수국장 효근 스님은 “사찰음식은 오랜 세월 공동체 속에서 전승되어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찰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선운사 템플스테이는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사찰음...
2026-02-13
경기도박물관,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개최
경기도박물관은 2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르에서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한다.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오랜 수행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염색·도자불상·도자대장경판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m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회화 등 실험적 연출을 통해 ‘선예(禪藝)’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특별전은 △1부 영겁(永劫)-아득하고 먼 △2부 물아불이(物我不二)-니가 내다 △3부 문자반야(文字般若)-글자 너머 4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내 맘대로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주최측은 “이번 특별전은 서예, 도자, 옻칠을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나와 남, 인간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평등하다’는 불교의 깨달음을 예술 언어로 보여주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98.3×57.7cm, 옻판에 옻칠, 2025<사진=조계종>...
2026-02-10
도반HC·CJ제일제당, ‘사찰식 왕교자’ 출시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와 CJ제일제당이 2월 6일 서울 전법회관 1층 승소에서 ‘사찰식 왕교자’ 출시를 기념해 미식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K-템플 푸드’가 가진 미식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쿠킹&테이스팅’ 세션을 이끌 예정이다.‘사찰식 왕교자’는 불교의 전통 수행 식문화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고기는 물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양배추, 애호박, 숙주나물 등 엄선된 식물성 재료만으로 속을 채웠다. 사찰식 왕교자는 최근 선보인 CJ제일제당X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중 하나로 출시됐다.이마트 전 지점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도반HC 온라인몰 ‘승소몰’과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도반HC 관계자는 “과거 ‘비움한상’으로 시작된 인연이 더욱 성숙하고 대중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미식 시연회를 통해 ‘사찰음식은 심심하다’...
2026-02-05
문화사업단, 설날 특별 템플스테이’ 운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2월 16~18일 전후로 전국 11개 시·도 30여 개 사찰에서 ‘설날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설날 합동차례, 정월 초하루 부처님께 드리는 불교 전통 새해인사(통알 通謁), 떡국 공양, 만두 빚기, 윷놀이·성불 등 민속놀이 체험, 108배·선명상·걷기명상·차담 등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통·수행 체험이 마련된다. △하동 청계사 △전주 서고사 △하동 쌍계사 △공주 학림사 △화성 용주사 △부산 홍법사 △공주 마곡사 △남양주 봉선사 △예산 수덕사 △양양 낙산사 △강릉 용연사 △해남 대흥사 △완도 신흥사 △서울 국제선센터 등에서 사찰 설날 차례 문화와 수행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가족, 지인과 함께 설날 정서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부안 내소사의 새해다짐(나에게 쓰는 편지), 윷놀이 △영동 반야사의 성불도 놀이, 별보며 나를 돌아보며 하루 마무리 △보은 법...
2026-02-03
“국민 행복 가치 창출·전통문화 가치 확산”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올해 ‘치유를 통한 국민행복과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문화사업단은 전통불교문화 기반의 콘텐츠를 국민 심신치유·지역상생·글로벌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통문화콘텐츠 기반 치유형 문화관광복지 확대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활성화 기반 강화 △외국인 유치 마케팅 강화 △템플스테이·사찰음식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등 4대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우선,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불안 완화를 위해 ‘선명상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전국 약 20개소의 선명상 템플스테이 특화사찰을 선정해 연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또 사회적 약자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2030 청년 세대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돕는 ‘청춘 템플스테이’를 7~8월에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의 예약 편의를 위해 OTA(Online Tra...
2026-02-03
‘전통 다비작법’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 지정조사 대상 선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도 무형유산위원회 합동분과 제1차 회의를 열어 2026년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 지정조사 대상으로 ‘전통 다비작법’을 선정했다.전통 불교 의례인 ‘다비작법’은 단순한 장례 절차를 넘어 삶과 죽음에 대한 불교적 세계관과 공동체적 가치관이 집약된 무형유산이다. 의식의 전 과정에는 의례 절차, 공양과 염불, 다비 시설의 조성 방식, 참여자 간 역할 분담 등이 체계적으로 전승되어 왔다. (사)전통다비작법보존회는 “전통다비작법의 체계적인 기록화와 조사·연구를 하고 있으며, 다비작법의 전승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조사 대상 지정은 우리 전통 장례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깊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03
문화사업단, 2026년 사찰음식 홍보행사 지원사업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불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사찰음식 홍보행사’ 운영 사찰을 선정하여 지원한다.지원사업 대상은 지원금 대비 20% 이상의 자부담 예산 편성이 가능하고, 보조금 집행에 따른 관계법령 및 조건에 따른 보조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사찰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찰은 조계종 및 사찰음식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6일 오후 5시까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검토와 2차 지원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는 3월 중 각 사찰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전국 41개 사찰에서 사찰음식 강의,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였으며, 2026년에는 각 지역의 고유자원 및 문화행사와 연계한 행사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사찰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
2026-02-03
대해 스님, 다카국제영화제 ‘Best Fiction Film상’ 수상
대해 스님의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월 18일 제24회 다카국제영화제에서 ‘Best Fiction Film’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다카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의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올해 영화제에는 약 60개국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상영했다. 대해 스님은 “이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의 내면에 본래 갖추어져 있는 무형의 엄청난 능력, 즉 신의 능력을 유형의 초거대 알고리즘을 통해 개발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03
관음성지 33곳 순례 1차 110명 회향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1월 28일 2026년 제1차 33관음성지 순례 회향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1차에서는 총 110명이 회향을 마쳤으며, 회향식에는 67명이 참석했다.이번 회향식에서는 첫돌부터 순례를 시작해 3세에 회향을 완료한 ‘권단아’ 최연소 회향자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순례기간은 22개월이다. 33관음성지 순례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25년 완주 회향자 296명, 이번 1차 회향식까지 누적 회향자 820명을 기록했다.33관음성지 사찰은 고운사, 구룡사, 금산사, 기림사, 낙산사, 내소사, 대흥사, 도선사, 동화사, 마곡사, 백양사, 범어사, 법주사, 법흥사, 보리암, 보문사, 봉은사, 불국사, 선운사, 송광사, 수덕사, 신륵사, 신흥사, 쌍계사, 용주사, 월정사, 은해사, 조계사, 직지사, 통도사, 해인사, 향일암, 화엄사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2-03
불교문화사진집 ‘사찰음식–시선’ 발간
발우공양 준비하는 모습<사진=문화사업단>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해 12월 31일 불교문화사진집 ‘사찰음식–시선’을 발행했다.불교문화사진집에는 통도사, 송광사, 봉암사, 운문사, 청암사, 대원사에서 담아낸 △발우공양 △전통공양간 △울력 △마지 △장독대 등의 현장을 수록했다. 문화사업단장 일화 스님은 “이번 사진집은 판매용이 아니라 기록과 교육, 확산 등을 위한 비매품 자료로서, 전통문화의 현장성을 보다 정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6-01-19
전국 사찰서 ‘겨울 특별 템플스테이’ 운영
<사진=문화사업단> 전국 52곳 사찰에서 2월까지 겨울방학, 이색 체험 등을 아우르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템플스테이로는 △전북 부안 내소사의 ‘놀면서 배우는 한문학당’이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문 강의와 체험학습, 자연 탐방을 결합한 구성이다. △전남 장성 백양사는 ‘백양아이 겨울 명상캠프’를 통해 명상과 불멍,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사찰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이끈다. △충북 보은 법주사는 어린이 선명상과 보물찾기, 썰매 타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겨울방학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성인과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고양 흥국사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명상에 집중하는 ‘겨울방학 도파민 디톡스’ 템플스테이가 있다. △경기 양주 육지장사의 ‘단.단.단: 단식은 단순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템플스테이는 호흡과 명상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체험이 가능하다.문화사업단장 일화 ...
2026-01-05
송광사 침계루· 봉정사 만세루·용주사 천보루 등 3건 보물 지정 예고
순천 송광사 침계루<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2월 19일 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만세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순천 송광사 ‘침계루’는 1668년(숙종 14년) 혜문 스님이 중건한 것으로 확인되며, 정면 7칸, 측면 3칸에 보를 세 겹으로 쌓는 삼중량(三重樑) 구조의 대형누각이다. 안동 봉정사 만세루<사진=국가유산청> 안동 봉정사 ‘만세루’는 1680년 건립되어 ‘덕휘루(德輝樓)’라 불렸으며, 1818년 중수한 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가구 구조는 1고주 5량가로 위치에 따라 기둥과 보의 조합을 다양하게 했다. 화성 용주사 천보루<사진=국가유산청> 화성 용주사 ‘천보루’는 대웅전의 중심축에 위치하는 건물로, 1790년(정조 4년) 건립됐다. 정면...
2025-12-19
‘전(傳)-유산, 잇다’, ‘손끝의 공덕’ 전시 개막
장성 백양사 도암당 인정 진영.<조계종 공보팀>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혜공 스님)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전(傳)-유산, 잇다’, ‘손끝의 공덕’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양기관이 2025년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과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지원’ 사업 결과물이다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은 민간소장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전적․회화류의 영인, 모사본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2025년은 사업을 시작한 첫 해이며, 국보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보물 ‘대곡사명 감로왕도’, ‘조선말 큰사전 원고’ 등 영인·모사본 총 4건 7점을 제작했다.‘전-유산, 잇다’ 전시는 ‘전통’과 ‘전하다’의 두 의미를 확장하고, 영인․모사본 제작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적 연결 관계를 이어가고자 기획했다. ‘한국의 불교회화 보존처리...
2025-12-16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시행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불기2570(2026)년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조계종 소속 사찰과 불교문화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11월 사이 진행되는 불교문화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산사문화예술제’와 ‘사회통합행사’다. ‘산사문화예술제’는 불교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행사와 지역 대표 불교문화행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사회통합행사’는 어린이·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는 물론 지역·세대·계층 간 소통을 통한 화합과 통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국고보조금 대비 최소 20% 이상의 자부담이 필수이며, 초파일·법회·기도 등 기본 신행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우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우편으로 제출한 모든 신청서류는 한글파일 형태로 반드시 지정된 이메일(dyc0717@wehago.com)로 제출되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12월 26일(까지다. 사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중 개별 통보된다....
2025-12-11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일본대회 6월 19일 개최
한일불교문화교류협회(이하 한일불교)는 12월 11일 오후 서울 조계사불교대학 2층 회의실에서 불기 2569(2025)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제43차 한일불교문화교류 일본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일본대회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천태종 총본산 연력사에서 세계평화기원법회와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앞서 상임이사회는 이사장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재선출하고, 상임이사에는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와 조계종 총무부장 성웅 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진성 스님, 천태종 사회부장 보광 스님, 태고종 문화부장 월타 스님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보문종 자문 스님과 한일불교 여성부 방정자 보살을 선출했다.회비와 관련해서는 일반회원 회비가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하되었으며, 2026년도 예산은 일반예산 3억 6,100만 원, 특별예산 4천 300만 원을 확정했다. 사업으로는 △제2차 청소년교류대회 △제18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제19차 무차만발공양 △강제동원희생자 유골봉환회의 등이다.이...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