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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선원, 봉헌 100주년 기념법회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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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도선원(주지 혜담 스님)이 3월 17일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봉헌 1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한다.

법회는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폐사 위기에 처했던 상도선원이 걸어온 10년간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영상 상영에 이어 감사공양을 올린다. 

제1부는 백양사 방장 지선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법회가 열리며, 2부는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서는 서울대불교학생회 동문회 합창단과 독창, 판소리, 간다르바 합창단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도선원은 과거 서옹 스님이 주석하던 백운암이 2003년 아파트로 재개발되면서 폐사위기를 맞아, 숭실대학교 불교학생회 동문들과 신도들이 ‘백운암보존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사찰을 되찾기 위한 끈질긴 노력을 기울여온 끝에 지금의 부지를 확보하고 중창하고 2009년 3월 봉헌법회를 봉행했다. 문의 02-815-3301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