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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1월 치료비 전달식 가져

밀교신문   
입력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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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원 전달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 이하 생명나눔)는 1월 10일 부산 큰솔병원에서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 정현숙 후원회장, 백현미 후원회 부회장, 이사 혜광 스님 등이 동참해 특별환자 치료비 1,300만 원을 전달했다.

1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는 이나리(가명)양이다. 이나리 양은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진단 받고 현재 운동, 감각, 언어, 인지 기능의 발달이 지연되었으며 무릎과 발목의 구축 때문에 6살인 지금도 혼자서 걷는 것이 어렵다. 특히 무릎과 발목의 문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척추측만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전달식에 동참한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 스님은 “아이의 밝은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생명나눔은 매달 발행하는 ‘행복한 빈손’ 소식지와 함께 BBS불교방송 거룩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치료비를 모금하여 전달하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