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신행단체

불교인재원, 불교 경전·조사어록 9차 대강좌 개설

밀교신문   
입력 : 2019-01-1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

2월 25일~5월 20일까지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이 불교 경전과 조사어록을 강의하는 제9차 강좌를 개설했다.

 

강좌는 225일부터 5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조계종 전법회관 지하 1층 교육관에서 운영한다. 회비는 12만 원(교재비 별도).

 

이번 강좌에서는 남방불교 수행의 기본교과서인 청정도론(위숫디막가)’, 대승불교 교학의 최고 경전이자 화엄사상의 소의 경전이 화엄경화엄교판’, 한국 선종의 소의경전 중 하나로 전통 강원의 교과서인 능엄경중 수행 중 만나는 마구니 경계에 대처하는 법을 일러준 변마장(辨魔障)’, 백장 스님의 법어 백장어록을 강의한다.

 

강좌는 김재성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가 청정도론(위숫디막가)’(225, 34·11),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교수가 화엄경 화엄교판’(318·25, 41), 박희승 불교인재원 이사가 능엄경변마장’(48·15·22),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백장어록’(429, 513·20)을 맡는다.

 

불교인재원 엄상호 이사장은 불교인재원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바와 같이 불교를 바르게 이해하여 중도 정견을 세우고, 생활에서 실천해 영원한 행복의 길로 가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661-1108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