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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신라 석비’ 주제 학술대회 개최

김보배   
입력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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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8월 31일 신라학 국제학술대회 ‘6세기 신라 석비(石碑)의 세계’를 개최했다.
6세기는 불교공인, 율령반포와 함께  동해안과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등 영토 확장을 거듭하던 역동적 시기였다. 노용필 한국사학연구소 소장, 하시모토 시게루 니혼죠시 일본여자대학 교수 등 국내외 중진·신진 전문연구자 6명이 발표했으며, 이영호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이 방면 정상급 학자 8명이 집중 토론에 참여했다.

학술회의에서는 △중고기(中古期) 서사·각석·입비 전문가의 분화와 서법·금석학의 발달(노용필·한국사연구소) △봉평비의 재검토(이용현·국립경주박물관) △6세기 신라비에 보이는 관등체계의 발전(선석열·부경대학교) △신라 중고기의 지방제도와 축성비(하시모토 시게루·일본여자대학) △6세기 신라 비석에 보이는 대등(양자량·숙명여자대학교) △6세기 신라 비석에 보이는 6부의 위상(이성호·동국대학교) 등 여섯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