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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나눔기금·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성금 전달

편집부   
입력 : 2018-03-07  | 수정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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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 스님)은 3월 6일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 스님)에 자비나눔기금 2천만 원,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사장 설정 스님은 “통도사에 수행 가풍과 승풍을 진작해 신도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전달된 기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