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자비나눔기금·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성금 전달

입력 : 2018-03-07  | 수정 : 2018-03-07

뉴스 원문 정보
원문 : http://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27017
작성 : 편집부

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 스님)은 3월 6일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 스님)에 자비나눔기금 2천만 원,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사장 설정 스님은 “통도사에 수행 가풍과 승풍을 진작해 신도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전달된 기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