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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도난된 석조 불교문화재 2점 회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지난 2000년 10월 도난당한 울산 신흥사 승탑부재(1701년 제작)와 2013년 1월 도난당한 창원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조선 시대) 등 석조 불교문화재 2점을 11월 27일 회수했다.해당 문화재들은 본래 울산시 신흥사와 창원시 상천리 폐사지에서 도난되었는데, 이후 개인자택 등지에서 은닉되고 있다 적발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도난문화재를 불법으로 취득 후 보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지속적인 수사를 펼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신흥사 승탑부재는 사각의 석재에 ‘강희사십신□우당대사□□사삼월일’(康熙四十辛□愚堂大師□□巳三月日’)로 확인된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되어 있다. 이 승탑부재는 현재 비지정문화재이나, 울산·경남 지역의 조선후기 승탑과 비교 검토가 이루어진다면 기념비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주변 지역 승탑과의 시기적, 지역적인 유사성을 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후기 석조물의 양식을 규명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
2018-11-27
조계종, 올해의 불교음악인상에 반영규 작사가
조계종 문화부는 불교음악을 통한 불법 홍포와 불교문화 발전에 공헌한 불교음악인들을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한 ‘제4회 불교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불교음악인상은 현대 찬불가를 개척한 제1세대로 꼽히는 반영규 전 불교음악협회 회장이다. 현재까지 작사가로 활동중인 반영규 전 회장은 1970년대부터 ‘자비의 소리’ 포교지를 발행하면서 불교포교에 앞장섰으며, 글과 음악을 통해 척박한 불교음악의 찬불가 보급으로 문화포교의 원력을 세우셨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부처님오신날 최초 기념음악회 및 예술제 등을 시작으로 여러 공연기획과 연출을 도맡아 하는 등 공헌 기여도가 높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불교음악 신인상에는 지휘자 한정일 씨가 선정됐다. 한 씨는 현재 약사사와 기원사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으며, 불교합창단의 상호교류와 불교음악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신작찬불가 발표회’를 통해 악보집을 제작, 무상 보급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불교...
2018-11-27
군위 ‘법주사 괘불도’·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5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군위 ‘법주사 괘불도’를 비롯해 대형 불화(괘불)와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괘불도 3건은 문화재청이 전국 사찰에 소장된 대형 불화의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밀조사 사업 대상에 포함된 작품이다.보물 제2005호 군위 ‘법주사 괘불도’는 1714년(숙종 40년) 5월 수화승 두초(杜迢) 등 9명의 화승이 참여하여 완성한 괘불이다. 총 16폭의 비단을 이었고 높이 10m에 달하는 장대한 크기로서, 거대한 화면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두 손을 좌우로 벌려 연꽃을 들고 있는 입상의 여래를 화면 중간에 큼직하게 그렸다.부처임에도 화려한 보관과 장신구를 착용한 보살의 모습으로 구현한 점, 하단에 용왕(龍王)과 용녀(龍女)를 협시보살처럼 배치한 점 등 다른 괘불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화면 구성을 시도한 것이 주목된다. 보물 제2006호 예산...
2018-11-27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4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사찰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고택문화재 소유자, 민속마을 주민, 문화재안전경비원 등 1,48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안전교육을 펼쳤다.국보·보물 목조문화재 168개소 중 소방차 출동 시간이 10분 이상 소요되는 문화재 현장은 97개소(57.7%)에 달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문화재보호법 제14조 개정과 시행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문화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유자·관리자의 특성을 고려해 사찰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교육(4월 12일), 고택 문화재 소유자 교육(4월 13일), 민속마을 주민 교육(4월 13일~11월 9일) 등을 진행했다. 중요목조문화재 150여 곳에 배치한 문화재안전경비원 교육은 상반기(5월2일~6월 22일)와 하반기(9월 4일~10월 5월)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했다.문화재청은 △재난대응 행동요령 교육에서 재난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체계 구축 △소화기 사용법 실습교육에서 화재 시 초동대응 능...
2018-11-27
국립중앙박물관, 수험생 ‘휴(休) 프로그램’ 운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2018년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 문화와 함께 쉼,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도장인 ‘인장’을 주제로 인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전시되어 있는 인장을 활동지와 함께 재미있게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 문양 등을 새겨 인장을 만들고,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의 글을 쓰거나 스스로에게 격려의 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글 등을 엽서에 손 글씨로 쓰고 자신이 만든 인장을 찍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고3 수험생 프로그램은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한다.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 후 학교장 직인을 받은 신청서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1-14
국립중앙박물관, 고려대장경·희랑대사좌상 이운 행사 마쳐
11월 10일, 합천 해인사와 공동고려대장경과 처음으로 산문(山門)을 나와 1,000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선보는 희랑대사좌상을 해인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모시는 의식이 거행됐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해인사(주지 향적 스님)와 공동으로 11월 10일 고려대장경판과 고려를 개국한 태조 왕건의 스승으로 알려진 건칠 희랑대사좌상(보물 제999호·이하 희랑대사좌상) 이운행사를 마쳤다.이번 이운행사는 고려 1,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고려의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시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의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전통의장대(장군)와 문관(10명) 희랑대사를 호위하면서 숭의전에 도착한 후, 숭의전 사당에서 왕건(초상화)과 희랑대사(좌상)가 만난 가운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왕건과 희랑대사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약식 고유제와 고려가무악 연주, 왕건과 희랑대사의 만남을 대형 붓으로 작...
2018-11-12
봉선사·용주사와 수험생을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경기도 화성 용주사와 남양주 봉선사가 함께 2019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눔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이번 나눔 템플스테이는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인기 시인 하상욱의 특별 강의가 함께한다. 수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용기와 희망을 붇돋아주는 시간을 선사한다. 용주사는 12월 1일, 2일 수능 수험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리더쉽이 뛰어났던 조선의 제22대왕 정조의 리더십을 배워보고, 스님과의 대화와 명상을 통해 마음챙김 연습을 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하상욱 시인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시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봉선사는 12월 8일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수능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광릉숲에서...
2018-11-12
월정사성보박물관, 일본 유출 문화재 재현전 개최
월정사성보박물관(관장 정념 스님)은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소장 석문 스님) 산하 나우회 회원작가들과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 문화재를 재현해 전시한다.‘나우회’는 2014년부터 일본, 미국, 프랑스 등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들을 재현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동경박물관 소장 가릉빈가, 동경예술대학 박물관 소장 석불좌상, 오쿠라 다케노스케 소장 토우(土偶), 담산신사 소장 수월관음도, 고려미술관 소장 아미타삼존도와 직부사자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며, 조각, 회화, 공예, 건축 등 각기 다른 분야의 8명의 전승 작가가 참여해 재현 또는 다른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경북무형문화재 제37호 대목장 김범식 작가는 고양 벽제관 육각정을 1/10 스케일(Scale)로 재현했다. 고양 벽제관 육각정은 사적 제144호로 지정된 벽제관지의 유일한 현존 건물이나 1918년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2대 총독인 하세가와에 의해 불법 반출돼 현재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
2018-11-09
“모든 생겨난 것은 변하고 사라진다”
황규철 작가의 30년 작품세계를 담은 회고전이 경기도 성남 본재선원에서 열린다.‘모든 생겨난 것은 변하고 사라진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재료의 연구들을 펼쳐 보인다. 반짝반짝한 큐빅(cubic)에서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시멘트, 부식액과 녹슨 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긴 작가의 삶이 묻어나는 간절한 깨달음의 세계이다. 전시에는 특히 수인(手印)이 많다. 불보살의 손 모양을 말하는 수인은 대중들의 서원을 표현하거나 깨달음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먹 선으로 그린 수인 위에 경전의 글귀들이 콜라주(Collage)되고, 부처와 용과 원의 형상으로 발현된다. 큐빅의 섬세함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강렬함도 한 폭의 동양화처럼 수인을 표현한다.내년 4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기간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법화경을 함께 읽는 시간도 가진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
2018-11-09
권혜정 개인전 ‘그곳의 시간’ 개최
한국문화연수원은 11월 22일까지 연수원 내 갤러리에서 권혜정 작가의 개인전 ‘그곳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에는 ‘puste-blume 2003’을 비롯한 작가의 13점의 대표작이 소개된다. 권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마음의 눈을 통해서 몸속 깊이 움직이는 감정의 리듬을 ‘선’ 또는 ‘점’으로” 구체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권혜정 작가는 원광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 국립 조형예술대학교,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박사과정 등을 수료하고 남서울대학교, 한서대학교, 원광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199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18-11-09
동국대 박물관, 특별전시회 개최
석굴상동문 동국대 박물관(관장 김봉건)은 11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교내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단지향(栴檀之香)-나무에서 피어오른 향기’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불교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나무인 전단(栴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봉건 동국대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시가 나무로 만든 불교유물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돕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요 유물들을 포함해 동국대 박물관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1891년 석굴암중수상동문을 비롯해 국내에 보기 드문 조선 후기의 ‘보타전(寶陀殿)’ 목조감실까지 다수의 목조 불교유물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 타 기관에 소장된 귀중한 일부 목조 불교유물도 이번 전시에 함께 출품될 예정으로 다채로운 전시유물과 내용을 통해 관련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소개된다. 문의 02-2260-3722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1-08
고3 수험생 대상 단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1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립경주박물관 명품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경주박물관 명품을 찾아라!’는 그동안 입시 준비에 매진했던 수험생들이 박물관에서 문화 체험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천마총 금관’, ‘성덕대왕신종’ 등 대표 소장품을 박물관 콘텐츠가 담겨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증강현실을 활용한 나만의 금관 만들기’와 ‘SNS 기념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연계 체험 활동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 단체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회 차별 운영 일정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박물관 측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급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에...
2018-11-07
연등회, 미국 뉴저지 전통등 전시회 개막
미국 뉴저지 아틀랜틱 시티 노이스 아트 갤러리에서 한국의 전통등이 전시되고 있다. 연등회보존위원회와 스톡톤 대학이 공동으로 준비한 전시회는 12월 1일까지 열린다.전시회에는 범종등을 비롯해 금산사 오층석탑등, 화엄사와 백장암 석등, 용등, 학등, 거북등, 물고기등, 연꽃등, 팔모등, 초롱등 등 모두 14점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식에서 마이클 카그노스 전시장 담당자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등을 전시할 수 있게되어 아틀랜틱 시티의 영광이며 연등회의 멋진 축제적 요소가 미국에서도 다른 문화와 연계되었으면 좋겠다”는 밝혔다. 스톡톤 대학 이종복 교수는 “이곳 미국에서 한국의 전통등 문화는 쉽게 볼수 없는 귀한 전시이며 향후 학생들의 한국문화 인식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1월 29일과 12월 1일 2회에 걸쳐 노이스 전시관과 스톡톤 대학에서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각각 전통등 강습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0-31
‘금석문 탁본전-경북의 역사를 두드리다’ 특별전 개최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송하 스님)은 2018 두번째 테마전으로 ‘금석문 탁본전’을 준비했다. 전시회는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 국보 2건, 보물 3건, 경북 유형문화재 4건을 포함해 총 34개 비의 탁본이 전시된다.또한 11월 7일 오후 2시부터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8 금석문 조사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는 금석문 서체 등의 예술성을 감상하고 다양한 종류의 비를 알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금석문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2011-1954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18-10-31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희랑 대사 좌상’ 이운 행사 개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1월 9일, 10일 양일간 국가 수호의 상징이며 고려인의 국난극복 의지와 정신을 보여주는 고려 대장경판과 고려를 개국한 태조 왕건의 스승으로 알려진 건칠 희랑 대사 좌상(보물 제 999호) 이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운행사는 고려 1,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고려의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시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의 사전행사로 열린다.먼저, 11월 9일 오전 10시 경남 합천 소재 해인사에서 고불식을 거행한 후 법보전에서 일주문까지 이운행렬을 재현한다. 이 행사는 해인사의 스님들과 일반인, 국립박물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고불식을 마친 후에는 ‘대장경’과 ‘희랑대사좌상’을 경기도 연천소재 숭의전지(사적 제223호)로 이동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숭의전 사당에서 왕건(초상화)과 희랑 대사(좌상)가 만난 가운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4시에는 국립...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