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주노동자 등에 겨울나기 자비 나눔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고려인, 국가유공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나누며하나되기는 관문사의(주지 경혜 스님) 후원물품인 김장김치(2kg, 400박스), 쌀(1,000kg)와 나누며하나되기에서 준비한 고구마(200kg), 의류(1,000점) 코로나19 예방물품인 손 소독제(3,000개), 구강 스프레이(4,000개), 덴탈 마스크(30,000개), 건강비타민 등을 전달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