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사설

사설(제679호)
국정혼란의 위기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공인(公人)이 공심(公心)이 없고 공의(公義)를 잃으면 공인으로서의 자격은 없다. 공사(公私)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 ... 2016-12-01 10:52:52
사설(제678호)
세간이 온통 시끄럽다. 시정잡배나 촌로의 일이 아니라 나라의 대통령이 사고를 쳤다. 사고를 쳐도 제대로 친 것이다. 수많은 국민이 대통령은 물러나라고 외친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 2016-11-15 09:55:27
사설(제677호)
한 사람의 영향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국가의 리더로부터 촌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 호랑이가 없는 산속의 모습 같다. 진정한 장자(長者)가 필요한 때다. 어른이 없는 무질서한 집안의 모습 같다.... 2016-11-01 09:17:26
사설(제676호)
이기는 것 만 능사는 아니다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사고로 문제가 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단종을 결정하고, 교환 환불등 조치를 취했다. 홍채 인식 기능 등으로 기술경쟁만을 추구하다 엄청난 손해를 입고 브랜드에 심각... 2016-10-16 13:27:57
사설(제675호)
이제는 인재불사를 지어야…제28차 세계불교도우의회(WFB) 서울대회가 회향 되었다. 정부를 비롯한 종단협의회, 자치단체와 방송, 언론 등 많은 인연의 도움으로 우려했던 여러 가지 일들이 큰 탈 없이 원만하게 회향이 ... 2016-10-04 09:57:42
사설(제674호)
불교계는 물론 많은 사람이 관심과 기대를 하는 제28차 세계불교도우의회 서울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준비에 정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국가 간의 ... 2016-09-01 10:01:45
사설(제673호)
어느 해보다 여름의 열기가 뜨겁다. 연일 38도, 39도의 폭염이 대지를 달구고 우리들의 삶을 달구고 있다. 정치판의 열기도 뜨겁고,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관계의 경쟁도 뜨겁다. 세상 전체가 가마솥 열기... 2016-08-18 11:11:04
사설(제672호)
2016년 회당문화축제가 성황리에 회향 되었다. 15회 동안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특수한 여건 속에서 그래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은 분명 아니었다. 종단의 신중한 종책의 수립과 의회에서 철저... 2016-08-01 09:15:40
사설(제671호)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배치문제로 인하여 세상이 시끄럽다. 배치지역으로 확정된 주민들은 격분하여 “지금 여길 떠나고 싶다”며 정부의 방침을 규탄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지역주민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라고 했다. ... 2016-07-18 09:34:11
사설(제670호)
칠월이다. 해마다 여름 한창이면 종단의 순수 문화회향불사인 울릉도의 음악축제가 열린다. “회당문화축제”인 “독도아리랑”이다. 어느새 16년째다. 지지난해 세월호 사고의 분위기로 열리지 못하면서 횟수는 15회째다. 종... 2016-07-01 10:36:04
사설(제669호)
심성진리가 함께 발전해야…세계 곳곳에서 총기사건이 멈추지 않고 있다. 2016년 6월 12일 새벽 2시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 ‘펄스’에서 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사망자 50... 2016-06-16 09:57:52
사설(제668호)
세상에는 해야 할 일들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본말에 대한 의식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많다. 강남역의 살인사건이나 지하철 알바생의 죽음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고, 가슴... 2016-06-01 16:21:30
사설(제667호)
함께하는 연등축제로 바뀌어야…불기 2560년을 축하하는 연등축제가 막을 내렸다. 예년보다는 좀 더 질서 있고 좀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였다. 특히 외국인들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불교의 축제행사를 ... 2016-05-17 10:25:18
사설(제666호)
생노병사의 문제는 인생살이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일찍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출가 고행 하신 원인도 바로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생로병사의 문제는 큰 변함이 없다. 그리고... 2016-05-02 09:57:54
사설(제665호)
바른 정책과 분명한 노선을 세우는 정치가 되어야4.13총선이 끝났다. 선거는 끝나고 정치는 시작되었다. “여소야대”박근혜정부의 남은 시간이 순탄치 않음을 많은 국민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선거 때처럼 국민 앞에 고개 ... 2016-04-18 10: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