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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일본 장생탄광 희생자 위령제 거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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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희생자 183명 대상

관음종(총무원장 홍파)41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도코나미해변 장생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183명을 위한 위령재를 봉행한다.

 

이번 위령재는 2017년 이후 3번째며 관음종은 한국 유족 10명을 초청해여 411일 일본으로 떠난다.

 

위령재 의식은 관음종 산하 영산작법연구회에서 집전하게 되며, 조계종 어산 종장인 동희 스님이 특별 참가해 화청으로 고혼의 넋을 달래는 의식도 함께 펼쳐지게 된다.

 

한편, 관음종은 아직까지 유전자 채취를 하지 못한 유족의 유전자를 채취, 끝까지 유골을 수습해 후손들에게 인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