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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어린이 숲학교 개강

밀교신문   
입력 : 2019-03-14  | 수정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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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3월 10일 강화도 전등사에서 템플라이프와 함께하는  숲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12명과 중학생 5명, 학부모 14명이 참여하여 진행된 전등사 숲 탐방 활동은 도시의 답답한 생활과 학업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연속에서 신나는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을 진행한 이봉규 숲해설가는 “19세기 문맹, 20세기 컴맹을 21세기에는 생태맹을 넘어야 한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사 고를 키워달라”며 숲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불교환경연대에서 배출한 숲해설가들의 모임인 ‘숲과함께’ 대표 이봉규 숲해설가를 비롯하여 12명의 숲해설가들은 앞으로 강화도 전등사, 은평구 수국사, 북한산 화계사에서 매주 주말 어린이들을 위한 숲학교를 연다. 

 

불교환경연대 측은 “생동감 넘치는 숲 속에서 재미있는 생태놀이, 숲명상,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과 창의성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경쟁과 학습 부담감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뛰어난 자연경관이 주는 치유와 편안함을 선물하는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2-720-1654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