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존경받고 신바람 나는 군불교 이루어 내겠다”

밀교신문   
입력 : 2018-11-3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

군승파송 50주년 군승의 날 기념법회


20181130_141918.jpg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혜자 스님)1130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군승파송 50주년 군승의 날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기념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종의회 의장 범해 스님,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 자광 스님, 일면 스님 등 전임 군종특별구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김병주 군불총 회장, 박정이 예불련 회장,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군종교구장 혜자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우리 군종교구는 지난 5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딛고 새롭게 시작되는 군불교 10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장병들과 함께하는 신바람 나는 군불교, 존경받고 신뢰받는 군포교를 이루어 내겠다앞으로도 우리 군종교구는 군포교의 현장에서 더욱 용맹정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법어에서 군표교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포교와 전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자랑스러운 군불교의 역사를 밑거름 삼아 다가올 100, 새롭게 도약하는 군불교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서주석 차관 대독), 중앙종회 의장 범해 스님,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김병주 군불총 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군송파송 50주년을 축하했다.

 

앞서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광사에서 군승파송 50주년 군승의 날 행사 기념 108군법당 평화의 불 봉안 불사를 개최했다.

 

이재우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