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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문화, 빛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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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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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주최 빛의 문화, 빛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113일 포항 아트갤러리 빛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인문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빛의 문화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일상으로 침체된 여러분의 삶에 한줄기 빛이 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인문학 특강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미술 전시,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 특히 비누공예,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 다양한 예술체험 행사가 진행돼 지역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의 향기를 전해 주었다.

 

클래식 아트 앙상블 무대는 박민혁(트럼본), 김정환(트럼펫), 효진(트럼펫), 서호진(호른), 홍재식(튜바)으로 구성된 클래식 아트 앙상블은 금관 5중주로 Carl Czerny‘Vienna march’를 비롯 사랑은’, ‘내 나이가 어때서등 클래식과 가요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첫번째 인문학 강좌로 신일권 위덕대 연구교수가 마음 빛을 노래하다, 이옥봉과 손수오 단국대 성악 외래교수가 나를 빛나게 하는 목소리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리고 대금과 바이올린 공연이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이성애 중요무형문화제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가 대금산조와 노사연의 사랑등을 연주하고 바이올린 연주자 우정숙이 나서 엘가의 사랑의 인사’, 이문세 광화문연가등을 연주했다.

 

두 번째 인문학 강좌는 김희선 한국영상대 방송영상 스피치학과 겸임교수가 빛나라 말, 성우처럼 표현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김재훈(바리톤), 이의규(바리톤), 김일용(테너), 박희애(소프라노), 김미지(소프라노)으로 구성된 클래식 아트 앙상블의 성악 5중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등을 부르면서 낙엽이 흩날리는 만추의 감동을 전했다.

 

김명석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인문학콘서트 단장은 인문학 특강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미술 전시,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조화를 이루면서 펼쳐지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가슴 속의 사랑, 미움, 집착 등 모든 분별하는 마음을 잠시 접고 자신에게 속삭이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미술비평 빛과 삶연구소 인문학연구회와 다움 인문학연구후원회가 주관하고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