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관장 최유형)는 4월 6일 한전MCS 동대문중랑지점(지점장 박병순)과 기관의 발전과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유형 관장은 “맞춤형복지와 신속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