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여자고등학교 방건희 교장이 9월 29일 사학 및 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사립학교장회(회장 정호영)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인 태극장을 수상했다.
방건희 교장은 1988년 진선여고에 부임하여 학년부장, 교육정보부장, 진학지도부장, 생활부장, 연구부장, 교화·교무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교장을 맡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진선여자고등학교 방건희 교장이 9월 29일 사학 및 교육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사립학교장회(회장 정호영)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인 태극장을 수상했다.
방건희 교장은 1988년 진선여고에 부임하여 학년부장, 교육정보부장, 진학지도부장, 생활부장, 연구부장, 교화·교무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교장을 맡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