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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한글본 2책·‘석보상절’ 권3 주해본 발간

밀교신문   
입력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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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학술원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승석)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ABC)사업단은 한국불교전서 한글본 백암집’·‘동계집’ 2책과 석보상절3 주해본을 발간했다.

 

백암집은 성총(16311700)의 문집으로 한국불교전서 제8책에 수록되어 있다. ‘동계집은 효종·현종·숙종 연간에 활동한 경일(1636~1695) 대사의 시문집이다. 네 권으로 이루어진 본서는 권1에 오언절구 21, 육언절구 3, 칠언절구 20, 오언율시 43, 칠언율시 57편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2에는 서 2, 12, 3에는 기 5, 비명 4, 잡저로 채워진 권4에는 6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또한, ‘석보상절주해본은 이번 권3 출간으로 권6, 9, 13을 포함해 총 4종이 됐다. ‘석보상절은 세종의 명에 따라 수양대군(세조)이 소헌 왕후를 추천하기 위해 석가보를 기본으로 각종 불전에서 내용을 발췌·번역하여 편찬한 석가모니의 일대기이자 불교의 홍포와 전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전체 24권 중에서 초간본 권6, 9, 13, 19, 20, 21, 23, 24 등과 중간본 권3, 11 등 모두 10권이 전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