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는 영문 잡지 ‘Buddhism and Culture’ 24호에서는 한국 불교사상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불교생태 및 사회병리 현상을 심리 치유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Experiencing Korean Buddhism and Culture(찾아가는 한국불교, 문화), Encountering Buddhist Ecology and Practice(만나보는 불교생태& 수행), Empathetic Buddhism and Beyond(공감하는 불교, 그 너머) 등 3개 섹션으로 구분해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의 글과 한국 불교문화의 아름다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영문 ‘Buddhism and Culture’에 실린 내용은 홈페이지(www.buddhistculture.co.kr)와 앱북(앱스토어에서 ‘월간불교문화’)을 통해서도 서비스한다. 문의 02-719-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