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회(회장 최종남)가 3월 28일 오후 1시 동국대 만해관 B253에서 ‘동아시아 불교문헌의 재해석’을 주제로 2015년 봄 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고려의 오월판(吳越板) ‘보협인경’ 수용과 의미(이승혜·삼성미술관 리움) △‘석마하연론’의 성립시기에 대한 고찰(김지연·동국대학교) △‘관음현의’의 여래성악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김성철·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불교학연구회(회장 최종남)가 3월 28일 오후 1시 동국대 만해관 B253에서 ‘동아시아 불교문헌의 재해석’을 주제로 2015년 봄 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고려의 오월판(吳越板) ‘보협인경’ 수용과 의미(이승혜·삼성미술관 리움) △‘석마하연론’의 성립시기에 대한 고찰(김지연·동국대학교) △‘관음현의’의 여래성악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김성철·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