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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문화교실 ‘파란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들’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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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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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은 4월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재)울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꿈다락 토요문화교실 ‘미술과 환경의 복합예술 프로젝트: 파란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들’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내 1~3학년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 ‘파란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들’은 2019년 4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업 사이클링, 정크아트, 설치미술, 전시회 등을 통해 미술을 매개체로 환경을 보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많은 친구들과 미술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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