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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카우트 ‘영 리더 캠프’ 열려

밀교신문   
입력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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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카우트연맹(연맹장 성행 스님)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Young Leader Camp’를 개최했다. 

 

4개 사찰과 단체에서 5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8명이 한 팀이 되어 매일 반장과 부반장 역할을 교대하며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마음등불을 배우며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깨달았다. 또 야영법과 매듭법, 삼각건사용법 등의 기능을 배운 참가자들은 저녁에는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측정과 추적기호’ 이론 수업을 마친 참가자들은 숲 탐험하이킹에 나서, 새 봄을 맞은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시각장애인체험(잠행), 숲 밧줄놀이 등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박유화 학생은 “오랜만에 산 속을 걸으며 활짝 핀 진달래와 봄꽃들을 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자연에 대한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