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11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녕감 증진 프로그램 ‘카운팅 스타(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스트레스 대처 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 △은공예 활동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