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능가사 주지 법관 스님이 7월 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운남 등충생태차를 기부했다.
법관 스님은 강릉 능가사에서 수행을 하며 선서화 작품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이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새로운 불국토를 발원하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후원해 주신 법관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차처럼, 맑고 향기롭고 건강한 불교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릉 능가사 주지 법관 스님이 7월 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운남 등충생태차를 기부했다.
법관 스님은 강릉 능가사에서 수행을 하며 선서화 작품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이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새로운 불국토를 발원하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후원해 주신 법관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차처럼, 맑고 향기롭고 건강한 불교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