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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재 건립불사를 위한 특강 열어

김보배   
입력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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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의 배움터 중관학당

지산재 모연 강의 포스터 02.png


공성의 배움터 중관학당(대표 신상환)이 지산재 건립불사를 위한 모연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는 ‘제2의 붓다’, ‘대승 불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용수(龍樹) 보살의 공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인도 불교의 사상과 역사, 중론, 제26품. 십이연기(十二緣起)에 대한 고찰과 칠십공성론(七十空性論)에 등장하는 십이연기의 특징 등을 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1시 부산 여래사 불교대학, 10월 27일 오후 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11월 3일 오후 1시 광주 자비신행회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 강연의 강사인 중관학당 신상환 대표는 타고르 대학으로 알려진 인도의 비스바 바라띠 대학의 인도-티벳학과에서 티벳학 석사 및 산스크리뜨어 준석사 학위, 캘커타 대학의 빠알리어과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후 타고르 대학의 인도-티벳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2013년 귀국하여 중관학당을 열어 역경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