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원심인당(주교 회성 정사)은 5월 26일 강원도 정선에서 야외법회를 봉행하고 신교도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신교도 50여 명이 참여한 야외법회에서는 정선 아리랑장터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한 후, 하이원 리조트에서 백운산 정상까지 오르는 곤돌라를 타고 경치를 관람했다. 이어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정암사를 참배하고 회향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서울 행원심인당(주교 회성 정사)은 5월 26일 강원도 정선에서 야외법회를 봉행하고 신교도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신교도 50여 명이 참여한 야외법회에서는 정선 아리랑장터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한 후, 하이원 리조트에서 백운산 정상까지 오르는 곤돌라를 타고 경치를 관람했다. 이어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정암사를 참배하고 회향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