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뉴스
포토 > 포토뉴스

유지재단·복지재단 이사 추천 등 결의

밀교신문   
입력 : 2018-05-24  | 수정 : 2018-06-04
+ -

제411회 임시종의회

진각종 종의회(의장 관천 정사)는 5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총인원내 진각문화전승원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411회 임시종의회 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종의회는 10월 19일자로 임기만료되는 유지재단 이사 지정 정사(고봉성·불승심인당 주교)와 관천 정사(김재민·보광심인당 주교)를 유임하고 진각복지재단 대원심 전수 후임에는 원혜 정사(정지심인당 주교)·선일 정사( 길상심인당 주교), 범주 정사 후임에는 원주 정사(홍원심인당 주교)와 덕운 정사(유가심인당 주교)가 복수추천됐다.

종의회는 이어 진기 71(2017)년 통리원, 교육원 등 각 부서 결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한편 진기 71년 회계년도 현정원 사무감사 보고와 진각의범 추진위원회 경과보고를 받았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