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6일 오후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진각종 경산심인당 주교 증광 정사,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 최석환 경찰서장, 경찰서 불자모임 반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봉축표어인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로 마음을 모아 서원정진하여 뜻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도록 발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경산경찰서는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6일 오후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진각종 경산심인당 주교 증광 정사,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 최석환 경찰서장, 경찰서 불자모임 반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봉축표어인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로 마음을 모아 서원정진하여 뜻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도록 발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