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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자성동이들이 부처님의 품 안에서 웃고 떠들고, 배우며 마음을 키워가는 자리가 마련됐다.진각종 서울교구(교구청장 원상 정사)와 서울교구 자성학교 교사연합회(회장 묘성취 보살)는 7월 17, 18일 양일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일대에서 ‘궁금한 진각종 신나는 여름캠프’를 개최했다.40여 명의 자성동이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17일 오전 10시 탑주심인당에서 열린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조별 활동 △그림책을 활용한 전통등 만들기 △궁금한 진각종 △레크리에이션 △전승원 달빛미션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그림책을 활용한 전통등 만들기’는 새봄이의 연등회라는 동화책을 함께 읽어보며 지난 5월에 동참했던 연등회의 추억을 떠올려보고 팔모등을 직접 만들어봤으며, ‘궁금한 진각종’은 자성동이들이 직접 쓴 진각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정사들이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자성동이들은 “왜 심인당이름은 특이한가요? 무슨 뜻이 담겨있나요?”, “발단불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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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가사 제작 전통’ 저작권 등록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종단 최초로 ‘가사의 매듭과 흐름에 관한 의식적 제작 기록’에 대한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이번에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정식 등록된 저작물은 불교 복식의 핵심인 가사의 고유한 제작 공정과 매듭법, 그리고 그 과정에 내포된 의식적·전...
불교환경연대, 전국 복날채식캠페인 실시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초복(7월 15일)을 시작으로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2026 복날채식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불살생과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복날 육류 소비가 환경과 생명에 미치...
박찬국 명예교수 초청, 7월 화요 열린 강좌 개최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서울대 박찬국 명예교수를 초청, 7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붓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만남-불교는 왜 ‘행복’보다 ‘잘 사는 삶’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는 행복과 지혜로운 삶을 찾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동서양 ...
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 발족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 부설 비로자나자연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종범 스님)은 6월 30일 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품’을 발족했다.불교탄소중립실천단 ‘지수광풍’은 불교계 탄소중립을 이끌 활동가를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한 불교에너지전문가들로 구성됐다.실천단은 사찰...
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
조계종 운문사(주지 은광 스님)는 7월 5일 운문사 경내에서 ‘바라밀 출가학교 제1기 회향식’을 봉행했다.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 제1기에는 13명이 참가해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출가를 1명이 은퇴출자를 발원하며 첫 출가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는 출가에 관심 있는 이들이 수행자의 일상과 수행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출가의 참뜻을 이해하고 수행자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새벽예불과 발우공양, 좌선,...
제48차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불교 홍보’
조계종이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세계의 방문단에게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조계종은 7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맞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 유무형의 다양한 한국불교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시 및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7월 26일에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장 내에서 회의 참가자 대상으로 사찰음식 다과와 핑거푸드를 구성하여 선보이는 ‘K-Dessert Day(한국의 사찰음식 맛보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조계종 “혼란 조장 행위 끝까지 책임 묻겠다”
조계종이 최근 종무행정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천명했다.조계종 대변인 기획실장 묘장 스님은 7월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묘장 스님은 “최근 종단이 집행하고 있는 종무행정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여 사부대중과 종도여러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총무원 집행부는 종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 종단과 불교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나 이를 특정...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 “총무원장 재임 지지 해석 유감”
조계종 14개 교구본사 스님들이 최근 열린 교구본사 주지 간담회에서 현 총무원장 스님의 재임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 언론에 발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용주사·월정사·마곡사·수덕사·동화사·은해사·해인사·범어사·고운사·화엄사·대흥사·관음사·선운사·봉선사 등 전국 14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은 7월 2일 성명서를통해“당시 간담회는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제38대 총무원장 선거가 종헌종법에 따라 공정하고 여법하게 치러지고, 종단의 화합과 안정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교...
조계종 동화사, 제1기 무문 단기출가학교 성료
조계종 동화사(주지 선광 스님)는 6월 28일 ‘제1기 무문(無門) 단기출가학교’ 회향식을 봉행했다.6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이번 단기출가학교에는 총 19명이 입교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중도 퇴소하고 15명(남 5명, 여 10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수료생 가운데 2명이 정식 출가를 발원하며 수행자의 길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학교장인 동화사 주지 선광 스님은 회향사를 통해 “탐욕과 경쟁의 낡은 껍질을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혁명하여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 바로 출가의 가장 큰 이익”이라며 “...
종지협, ‘일본 홋카이도 성지순례’ 성료
한국 종교지도자들이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와 정토종 사찰 신선광사를 공식 방문하고 교류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진우 스님·이하 종지협)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이웃종교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한국 종교지도자들은 27일 일본 성공회 삿포로 그리스도 교회를 방문해 마리아 그레이스 사사모리 성공회 홋카이도교구 주교와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토파 나가타니 료이치 사제와 교류했다. 일본 성공회는 현재 10개 교구로 운영되고 있고 일본 전역에 300개의 교회와 예배당이 있다. 신자 수는 ...
법화종 “새로운 100년의 원력 세우자”
법화종(총무원장 관효 스님)이6월 28일 총본산 경남 통영 안정사에서 창종 8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종단 정상화와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행사에는 법화종 종정 암현 스님, 원로의장 보명 스님, 총무원장 관효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도각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 정사, 원융종 총무원장 진호 스님,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태고종 부원장 재홍 스님 등 50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종정 암현 스님은 법어를 통해 “창종 80주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묘법연화경의 ...
종단협,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 성료
<사진=종단협의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진우 스님·이하 종단협)는 6월 22, 23일 양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2개 회원 종단 정사와 스님 50여 명을 대상으로 ‘불기 2570(2026)년 회원 종단 연수’를 진행했다. 진각종에서는 포교국장 일연 정사를 비롯해 명우·혜명·명진 정사 등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유재철 연화회 대표의 ‘대한민국 장례문화와 불교 임종문화 제안’, 김영일 전 조계종 총무차장의 ‘종무행정 이해와 관리’, 박주언 사람과사회적경제센터장의 ‘사찰의 사회적기업 운영과 지역활동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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