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만다라

환경보호와 곤장 백대
요즘 황사현상으로 자연의 재앙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눈으로 보게 하고 있다.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어린이나 노약자에겐 치명적인 해독을 끼친다고 했다. 중국정부에서도 막대한 돈을 투입해 제방도 쌓고 나무도 심어보지만 지... 2003-03-18 09:37:20
올해도 그 꽃이…
천지간에 화사한 봄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서로 '나 좀 보아달라'는 듯이. 그에 뒤질세라 솜털 뽀얗게 뒤집어 쓴 잎들 또한 뾰족뾰족 새순을 밀어 올리고 있다. 추운 겨울, 그들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웅... 2003-03-18 09:36:58
그리운 황악산
황악산은 내 고향 김천을 상징하는 명산이다.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봄가을로 소풍가서 만났던 황악산은 내 이런 꿈을 키워주던 황홀한 요람이었다. 내가 여덟 살이 되도록 아우를 보지 못하자 어머니는 황악산 직지사... 2003-03-18 09:36:35
겨울나무의 미학
일년 사계절 중에서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어온다면 나는 서슴없이 겨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계절마다 변신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살면서 우리 인간은 철들어가며 성숙하기 마련일 테지만 겨울나무만큼이나 ... 2003-03-18 09:36:13
어떤 편지
며칠 전 한 통의 두툼한 편지를 받았다. 오랜 전 이웃에 살면서 알게 되었다. 그 후 지방으로 이사를 가고, 이래저래 소식 끊어진 지 꽤 오랜만에 받아보는 편지였다. 간혹 그림 전시전 소식을 보내오긴 했어도 정작 한... 2003-03-18 09:36:08
인간성에 물주는 사람
우리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그 고비를 호되게 극복해 가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우선의 삶을 영위하다 보니 정신이나 마음엔 틈새가 비좁아져 사람다움의 윤기를 잃어가게 되었다. 결국 세상이 삭막해졌다는 이야기다... 2003-03-18 09: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