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사설

사설(제691호)
진각종이 새로운 총인원시대 개막을 선포했다.진각종은 6월 15일 총인원성역화불사를 회향하는 헌공불사를 봉행하고 "총인원이 진각의 미래 중심이 되기 위해 새로운 모습과 내용으로 거듭난다"면서 "참회와 서원, 실천의 감... 2017-06-20 09:22:43
사설(제690호)
진언행자들에게 있어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총인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밀교 랜드마크로 우뚝 선다. 진각종이 총인원성역화불사를 마무리해서 그 인연공덕을 법계로 회향하며 헌공불사를 봉행한다. 6월 15일 봉행할 헌공불사... 2017-05-31 10:18:12
사설(제689호)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임기를 시작했다.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며 새로운 대한민국호가 출항한 셈이다. 축하와 더불어 순항을 기대한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승자에게는 박수를... 2017-05-16 10:31:17
사설(제688호)
'안전'이라는 말은 어디에서나 유효한 말이다. 개인의 일상사에 있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사회 곳곳에 안전치 못한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안전을 담보하거나, 담보할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하나의... 2017-05-02 15:19:19
사설(제687호)
성품(性品)이 바로 서야 된다.지도자는 물론 일반 구성원들에 있어서도 성품이 바로 서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건전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성질과 됨됨이 또는 타고난 성정을 일컫는 성품은 곧 그 ... 2017-04-14 09:26:21
사설(제686호)
완연한 봄이다. 춘분 지나면서 보이기 시작한 하얀 목련 봉오리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남도에서부터 시작됐을 봄기운이 서울까지 입성한 것일까? 이제는 제법 흐드러지게 피어나 가지가 무거워 보일 정도다. 한 송이 두 송이... 2017-03-31 10:03:53
사설(제685호)
범국민적 참회운동이 필요한 때다.3월 10일 대한민국 국민은 헌정사에서 잊을 수 없는 현직 대통령 파면이라는 참담한 역사적 사실을 목격해야만 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관련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으로 ... 2017-03-16 10:27:19
사설(제684호)
봄소식이 사라졌다. 입춘 지나고 우수지나 경칩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절인지라 봄은 분명히 다시 찾아왔을 터인데 감감무소식일 정도로 잠잠해졌다. 매스미디어에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예년 같았으면 남도로부터 북상 중이라는 ... 2017-03-03 16:32:14
사설(제683호)
졸업시즌이다. 진각종 종립 심인중고등학교와 진선여자중고등학교는 2월 2일과 3일 각각 졸업식을 갖고 학문연마와 인성함양에 매진해왔던 영원한 회당학원 가족들을 배출했다. 위덕대학교는 2월 16일 학위수여식을 갖고 자랑... 2017-02-17 11:53:10
사설(제682호)
진각종이 진각100년대계를 마련한다.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정유년 새해 기자간담회에서 70주년이 되는 올해를 진각새불교운동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혜, 자주, 화합으로 희망과 온기 넘치는 종단상’을 구... 2017-01-26 13:53:49
사설(제681호)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가 강조한 말이다. 12월 22, 23일 양일 간 총인원에서 열린 제30대 집행부 종책구상을 위한 워크숍에서다. 소통과 변화의 시작은 이원자주사상과도 통한다. 소통은 혼자 있을 때를 가정해서... 2016-12-28 10:29:55
사설(제680호)
병신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원숭이띠 해를 맞아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맞이하고 보낸 한해다. 진각종단은 특히 진각기원 70년을 맞이한 해인지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한 해였다. 진각 70년의 종사를 돌아보면서 ... 2016-12-15 10:16:26
사설(제679호)
국정혼란의 위기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공인(公人)이 공심(公心)이 없고 공의(公義)를 잃으면 공인으로서의 자격은 없다. 공사(公私)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 ... 2016-12-01 10:52:52
사설(제678호)
세간이 온통 시끄럽다. 시정잡배나 촌로의 일이 아니라 나라의 대통령이 사고를 쳤다. 사고를 쳐도 제대로 친 것이다. 수많은 국민이 대통령은 물러나라고 외친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 2016-11-15 09:55:27
사설(제677호)
한 사람의 영향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국가의 리더로부터 촌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 호랑이가 없는 산속의 모습 같다. 진정한 장자(長者)가 필요한 때다. 어른이 없는 무질서한 집안의 모습 같다.... 2016-11-01 09: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