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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례의 변화양상' 심포지엄

편집부   
입력 : 2009-06-11  | 수정 :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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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출판문화회관서

한국 죽음의례의 변화양상과 의미를 주제로한 심포지엄이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와 충간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는 2009년 상반기 정기 심포지엄은 △한국전통 죽음의례의 변화(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용범) △불교의 죽음의례와 그 변화양상(성보문화재연구원 구미래) △한국기독교 죽음의례의 변화양상(한국학중앙연구원 윤용복) △병원의 장례식장화와 그 변화의 사회적 의미(충간문화연구소 장석만) △상조회사의 등장과 죽음의례의 산업화(건양대학교 송현동) △천도재의 새로운 양태-낙태아를 위한 천도재(한신대학교 우혜란) 등의 발표 후 논평과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한종연연구소 02-886-2480

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