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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편집부   
입력 : 2008-08-25  | 수정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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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정씨는 1998년 ‘에세이 문학’으로 등단, 지하철 풍경소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줌’ ‘마음의 눈’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등이 있다.

김도희씨는 현재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문화연구, 다문화자원봉사자 및 실무자 슈퍼비전과 교육을 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임상사회복지이며 관심연구분야는 다문화(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가족, 다문화아동), 사회복지교육, 국제사회복지 등이다.

이용범씨는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유형의 아침’이 당선돼 등단했다. 소설가, 자유기고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소설집 ‘그 겨울의 일지’ ‘얼음꽃’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1만년 동안의 화두’ ‘무소유의 행복’ ‘불교우화’ 등을 펴낸 바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