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실리콘(대표 최기면)은 12월 8일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취약여성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품’을 전달했다.
최기면 대표는 “우리사회의 어려운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했다”면서 “코로나19가 조속히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전달받은 여성위생품을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코로나 예방물품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