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월서희망재단’ 이사장 월서 스님이 12월 28일 동국대일산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월서 스님은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며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천호월서희망재단’ 이사장 월서 스님이 12월 28일 동국대일산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월서 스님은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생명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며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