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사 주간 현법·사회국장 선도·호법부 상임감찰 정오 스님 임명

밀교신문   
입력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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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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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현법 스님, 선도 스님, 정호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불교신문사 주간에 현법 스님, 사회국장에 선도 스님, 호법부 상임감찰에 정오 스님을 임명했다.

 

현법 스님은 이두 스님을 은사로 1978년에 수계(사미계)했으며, 개태사, 보승사 주지 및 제13, 16대 중앙종회의원, 문화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김포 용화사 주지를 맡고 있다.
  

선도 스님은 태원 스님을 은사로 1997년에 수계(사미계)했으며,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학림사 오등선원, 팔공총림선원, 직지사 천불선원에서 안거 수행했다.

 

상임감찰 정오 스님은 진원 스님을 은사로 2003년에 수계(사미계)했으며, 윤필암, 대원사, 보현사, 법화사 주지 및 총무원 호법부 호법과장을 역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