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에 상명 정사 선임

밀교신문   
입력 : 2020-04-27  | 수정 : 2020-04-27
+ -

제474회 임시이사회

상명.jpg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덕운 정사)은 4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이사장실에서 제474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호당 정사(강동우·낙산심인당 주교) 후임 이사로 상명 정사(송귀영·지륜심인당 주교)를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1월 21일까지다.

 

상명 정사는 진기 52(1998)년 울릉도 총지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부산 정정심인당, 서울 능인심인당, 안산심인당, 춘천 방등심인당 주교와 부산교구 종무국장, 통리원 기획국장, 진각복지재단 임원, 제12, 13대 종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통리원 사회부장과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소임을 맡고 있다.

 

이밖에 이사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안을 비롯해 위덕대학교 교원 인사안, 위덕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교원 충원 계획안, 중등학교 교원 인사안, 위덕대학교 학칙 개정안, 법인 정관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