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문화재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 일반에 첫 공개

밀교신문   
입력 : 2018-10-3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

11월 3일·10일·17일 3회

사전 신청자에 개방, 체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이상해)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경기도 파주시·이하 센터) 수장고를 오는 113, 10, 17일에 사전 신청자에게 개방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번 개방행사는 전통건축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수장고 관람과 전통건축부재 살펴보고, 전통기법 체험하기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3, 10, 173회에 걸쳐 진행하며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들은 행사일 오후 2시부터 센터 소개와 숭례문 역사, 2008년 화재 피해부터 복원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 관람, 2 수장고를 견학한다. 관람 후에는 전통건축 결구 맞추기, 단청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1116일까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fta.org)에서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는 2008년 숭례문 화재 피해 수습부재를 비롯하여 통영 세병관(국보 제305), 나주 불회사 대웅전(보물 제1310) 등 전통건축 해체수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통부재들 중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들을 선별 후 이송하여 세척과 살균 등 보존처리를 하여 전용 수장고에 보관 중이다. 문의 031-929-8343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