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스님 서울시전통사찰보존위원장 선출

편집부   
입력 : 2009-12-23  | 수정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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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법안 스님이 12월 18일 서울시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전통사찰보존위원회는 서울의 전통사찰 보존구역 지정심의 및 지정된 전통사찰 해제신청을 심의하는 곳으로 총 9명의 위원 가운데는 법안 스님과 진관사 주지 계호 스님, 태고종 법진 스님 등이 포함돼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