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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동국대 일원서 걷기명상

편집부   
입력 : 2008-04-16  | 수정 :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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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원

동국대학교 정각원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자비명상의 마가 스님과 거지성자로 불리는 페터 노이아르(Peter Neujahr)씨와 함께하는 '걷기명상'을 개최한다. 오후 6시 정각원에서 출발해 남산과 동국대 일원을 걸으며 걷기명상을 한 후 마가 스님과 페터 노이아르씨가 '무엇이 괴로움을 낳는가'라는 주제로 차담시간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