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운암 김성숙(태허 스님) 선생 제39주기 추모제가 4월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봉행됐다. 이날 봉선사 주지 인묵(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스님 등이 독립운동가 추모제 사상 처음으로 불교식 추모행사를 봉행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출신인 운암 김성숙(태허 스님) 선생 제39주기 추모제가 4월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봉행됐다. 이날 봉선사 주지 인묵(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스님 등이 독립운동가 추모제 사상 처음으로 불교식 추모행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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