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식객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12월 26일 오후 2시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허영만 화백은 "춘천고 야구감독을 지낸 최정기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일면 스님을 만나 뵙고 늘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스님의 훌륭함에 감동해 후원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타짜, 식객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12월 26일 오후 2시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허영만 화백은 "춘천고 야구감독을 지낸 최정기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일면 스님을 만나 뵙고 늘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스님의 훌륭함에 감동해 후원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