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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 생명나눔 후원금 전달

편집부   
입력 : 2007-12-27  | 수정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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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식객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12월 26일 오후 2시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허영만 화백은 "춘천고 야구감독을 지낸 최정기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일면 스님을 만나 뵙고 늘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스님의 훌륭함에 감동해 후원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