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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편집부   
입력 : 2007-11-13  | 수정 :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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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는 11월 10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보살의 자비, 치료자의 공감’이란 주제로 2007 가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현수 정신과 전문의를 좌장으로 해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중앙승가대 교수 미산 스님이 ‘자비와 공감-사무량심을 중심으로’, 가톨릭대 조성호 교수가 ‘마음이해로서의 공감’, 정신과 전문의 서동혁씨가 ‘자비의 정신치료적 적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