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석림회 재학생 17명이 6월 16일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가한 후 (사)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조혈모세포기증을 희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동국대 석림회 재학생 17명이 6월 16일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가한 후 (사)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조혈모세포기증을 희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