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 모친 강순연 여사가 11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13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현마을 선영이다.
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 모친 강순연 여사가 11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13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현마을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