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2월 25일 만공회 홍보대사에 불자가수 장미화 씨와 트로트 가수 박정식 씨를 위촉했다.
이선재 사장은 “방송포교 후원을 위해 결성된 만공회의 홍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장미화 씨는 “여러 인생 굴곡에서 불교 수행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방송포교가 더 활성화 돼 많은 분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정식 씨는 “BBS 만공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부처님말씀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